미국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 염려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시즌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을 것입니다고 월스트리트저널(WSJ)이 20일(현지시간) 알렸다.
저널은 제공망 혼란 속 높아진 물가에도 여전히 구매자 지출은 강세이고 월마트 등 거대 유통업체들도 재고를 어색하지 않게 늘려 쇼핑 시즌 매출 부진 우려가 부풀려진 것이라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고 말했다. 이날 미 상무부가 선언한 9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.2% 늘어 전공가 전망치 1.4% 증가를 상회하며 근래에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. 
또 이날 매출 1천409억 달러(약 169조원), 조정 주당순이익(EPS) 1.45달러 등 전공가 전망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공지했었다. 팩트셋이 집계한 전공가 예상치는 매출 1천353억3천만 달러, 조정 EPS 1.40달러였다. 단 순이익은 돈 증가의 효과로 31억1천만 달러(약 7조6천100억원), 주당 1.11달러로 전년보다 감소했다.
주택용품 유통업체인 홈디포도 4분기에 전년 솜트는집 동기보다 9.3% 늘어난 362억2천만 달러(약 44조5천억원)의 매출을 기록, 월가의 전망치를 많이 웃돌았다. 저널은 월마트나 홈디포 똑같은 대형 유통업체들은 자체 운송망 등을 운영하는 데다 대량화주로서의 이점 등을 가지고 있어 공급망 혼란의 효과를 비교적 덜 받고 있습니다고 분석했다. 또 구매자들이 작년 연단어에는 코로나로 억제했던 쇼핑 욕구를 이번년도 채우려 할 확률이 있을 것입니다면서 소매업자들에게 올해 크리스마스는 '결코 우울하지 않을 것'이라고 관측했었다.